상주시, '작은 결혼식' 잇따라 열려...모두 6쌍에 각 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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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개성있고 특별한 '작은 결혼식'을 지역 관광명소에서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중덕지에서 열린 첫 작은결혼식에 이어 도남서원과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에서 2, 3호 부부가 작은 결혼식을 했다.
예비부부는 "틀에 맞춰진 결혼식이 아니라 우리의 방식대로 진행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올 초 작은 결혼식 참가 커플 모집에 나서 총 6쌍의 예비부부를 선정해 진행 중이다. 예식 세팅 및 예식비용 등 예비부부당 500만원 상당을 지원하고 있다.
다음 달에는 4호, 5호 커플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