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안동시, 7일부터 '5인 이상 집합금지' 해제
기사입력 21-06-07 07:33 | 최종수정 21-06-0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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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은 인원 제한 없이 시행되고 상주는 8인까지 허용된다.
'5인이상 집합금지'가 해제된 이후 신용카드 매출은 이전보다 평균 7.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7일부터는 60~64세에 대한 백신 1차 접종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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