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5-03-16

상주.안동시, 7일부터 '5인 이상 집합금지' 해제

기사입력 21-06-07 07:33 | 최종수정 21-06-0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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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4개 지역에서 시행 중인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가 7일부터 안동과 상주에서 시행된다.
 
안동은 인원 제한 없이 시행되고 상주는 8인까지 허용된다.
 
 '5인이상 집합금지'가 해제된 이후 신용카드 매출은 이전보다 평균 7.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7일부터는 60~64세에 대한 백신 1차 접종이 시작된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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