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내년도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1565억원 국비 확보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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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1565억원의 국비 확보에 나섰다.
시는 11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영석 상주시장 주재로 국소장, 실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대책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논의를 했다.
이 날 보고된 사업 내역을 보면 신규사업은 ▲낙동강 수열에너지타운 조성사업 ▲국도25호선 상주 건설사업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 ▲공성 효곡·신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상주적십자병원 확충사업 등 14개 사업에 내년도 국비 건의액 224억원이다.
계속사업은 ▲경북대 상주캠퍼스 창의융합 교육관 신축사업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문경~상주~김천간 고속전철화 사업 ▲모동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 예방사업 등 41개 사업에 내년도 국비 건의액 1,341억 원으로, 총 55개 사업에 2023년도 국비건의액은 1565억원이다.
시는 국가투자예산 사업이 공모사업으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생활SOC사업, 일자리창출사업 발굴 등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와는 별개로 지난해부터 시작되는 중앙정부의 2단계 재정분권에 따른 지방 이양사업 확대 추진에 발빠르게 대응해 경상북도와 소통 ․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도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