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디지털 상주문화대전' 편찬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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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22일 한국학중앙연구원과 공동으로 오는 2024년 6월 말까지 '디지털 상주문화대전' 편찬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요 예산은 국비 1억5000만원, 시비 3억5000만원 등 총 5억원이다.
'디지털 상주문화대전'에는 지리, 역사, 문화유산, 성씨·인물, 정치·경제·사회, 종교, 문화·교육, 생활·민속, 구비전승·언어·문학 등 9개 분야에 걸쳐 국문과 영문으로 방대한 상주시 관련 자료가 수록된다.
홈페이지 개설사업에 착수한 두 기관은 기초자료 수집, 원고 집필 및 교열 검수, 시스템 개발, 멀티미디어 제작 등을 거쳐 2024년 7월부터 온라인 서비스를 개설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2010년 상주시사가 편찬된 이후 상주시의 변화한 모습을 알리고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증보할 수 있는 DB시스템이 구축돼 상주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