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8

상주시, 올해 전기자동차 447대 보급...예산 59억원 투입

기사입력 22-02-11 19:17 | 최종수정 22-02-1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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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올해 올해 59억원의 예산으로 전기자동차 447대를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65대보다 182대가 늘어난 물량이다.


지원대상 차종은 환경부의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전기자동차로 전기승용차 214대, 전기화물차 161대 및 전기이륜차 72대이다. 구매보조금은 각각 1300만원, 2383만원 및 180만원까지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이달 1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며, 신청자격은 신청서 접수일 전일 기준 3개월 이상 상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시민, 법인 및 공공기관 등이다. 


신청은 차량구매자가 자동차 판매·제작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해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보조금이 지급되므로 3개월 내 차량 출고가 가능한지 반드시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외답 수소충전소 개시와 함께 내년까지 추진하는 북천변 초급속 전기충전 메가스테이션(200㎾급, 15대) 설치가 완료되면 친환경자동차 이용에 불편함이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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