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8

상주지역 청년농업인 생산한 샤인머스켓 '해외 수출'

기사입력 21-10-28 07:20 | 최종수정 21-10-2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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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지역 청년농업인들이 생산한 샤인머스켓이 해외로 수출된다.
 
상주에서 포도를 생산하고 있는 청년농업인들이 '스텝업 기술교육'을 통해 선도농가의 기술을 전수 받아 품질이 향상된 포도를 해외로 수출까지 하게됐다.
 
중국수출단지로 지정된 에이플영농조합법인을 통해 베트남으로 샤인머스켓 포도를 수출하게 된 것이다.
 
청년농업인들이 생산한 포도가 수출까지 이어질 수 있기 까지는 한빛농원 대표 황재웅 멘토의 역할이 컸다.
 
황재웅 대표는 '포도수출 및 품질관리' 상주시장 표창과 '농식품 품질관리'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포도수출을 위한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다.
 
그는 "청년농업인들이 자신이 겪었던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도록 노하우를 교육을 통해 아낌없이 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또 상주시 모동면 행정복지센터 차원에서의 교육지원과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원도 교육생으로 하여금  한차원 높은 영농기술을 익히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한편 '스텝업 기술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해 (사)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가 시행한 청년농업인들을 위한 품목 특화 전문기술 향상 및 문제해결 능력 배양을 위한 맞춤형 현장 교육과정이다.
 
교육생들의 영농수준 진단에 따른 맞춤형 현장교육 과정으로, 교육생들이 원하는 교육내용들을 기술교육, 전문가 초청교육, 현장 방문지도, 학습조직 활동의 4개 분야로 나눠 총 154시간 동안 맞춤형 현장교육이 진행된다.
 
원활한 교육 진행을 위해 현장 지도교수의 역량이 교육생들에게 원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학습코디네이터가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 구세완 사무차장은 "올 해 교육을 통해 발굴한 성과들을 이어가고, 문제점들을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더 청년농업인들에게 필요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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