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8

상주시, 시민공감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기사입력 21-11-02 22:35 | 최종수정 21-11-0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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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담당관실]왼쪽부터 이효정, 류수민, 강영석 시장, 김자연).jpg

 
경북 상주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공감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했다.
 
시는 지난 8월4일부터 9월3일까지 상주시민을 대상으로 일상 및 경제 활동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사항에 대한 시민공감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했다.
 
공모에는 총 148건의 제안서가 접수됐는데 예비심사와 1차 심사를 거친 후 상주시 규제개혁위원회에서 효과성, 실현가능성, 창의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제안 총 7건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도시과 이효정 주무관이 제안한 '개인사업자의 건설업등록증 기재사항 변경신청 규정 보완 및 절차의 간소화'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공검면 류수민 민원팀장의 '청년 디지털 일자리사업 지원대상 청년 연령 완화', 가족복지과 김자연 주무관의 '개인의 결격사유 및 범죄경력 유무조회 결과서 제출 삭제' 등 2건이 선정됐다.
이밖에 장려상에는 '해외출국자 민방위 훈련 자동 면제처리시스템 도입' 등 4건이 선정됐다.
 
상주시는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소정의 시상금을 수여했으며, 우수제안들을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해 실질적인 규제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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