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비라이스, 상주시 청리산단에 농산물 가공공장 신축 첫삽
기사입력 21-11-03 13:26 | 최종수정 21-11-0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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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전문 가공업체인 ㈜지비라이스와 경북 상주시는 3일 오전 청리면 청리일반산업단지 내 공장 신축 예정부지에서 식품가공공장 착공식을 했다.
이번 착공식은 지난 4월9일 경상북도-상주시와 체결한 300억원 규모 투자협약의 후속 조치로, 내년 1월까지 식품가공공장 2동(795평), 사무실 및 기숙사동 1동(234평)을 지을 예정이다.
준공 후에는 지역 인재 채용과정 등을 거쳐 2022년 상반기 중 가동을 개시하고, 현재 확장이 불가능한 고령 본사 및 공장도 상주 공장으로 모두 이전할 계획이다.
㈜지비라이스는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차별화된 맛과 품질의 누룽지·쌀국수·떡볶이 등을 제조, 판매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으며, 대구를 중심으로 120여 개 떡볶이 프랜차이즈도 운영하고 있다.
유종민 대표이사는 "이번 공장 신축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상주 쌀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공헌에도 힘쓰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농식품 가공 분야에서 업계 선두 주자로 우뚝 서기를 바란다. 상주시에서도 공장 설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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