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배 대만·미국에 첫 수출
기사입력 21-08-12 07:38 | 최종수정 21-08-1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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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원예농협은 11일 오후 올해 재배된 원황배의 첫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 길에 오른 배는 16.2톤으로 금액은 5000만원 상당이며 대만으로 수출했다.
이날 외서농협과 농업회사법인 SHP도 미국 13.6톤, 대만 16.2톤 등 모두 9000만원 상당을 배를 수출했다.
미국과 대만으로 배를 수출하려는 농가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수출검역단지로 지정받아야 하며, 매년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실시하는 수출 검역 요건 교육을 이수해야 수출이 가능하다.
상주 배 수출검역단지로 지정된 곳은 미국 대상 1개소, 대만 대상 5개소 등 모두 6개소가 있으며, 까다로운 검역을 통과한 뒤 수출 길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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