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8

상주시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 80명 선착순 모집

기사입력 21-06-25 22:47 | 최종수정 21-06-2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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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과]상주시보건소,「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 모집.jpg


경북 상주시보건소가 스마트폰을 통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대상자에게 모바일 앱(APP)을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상주시민 또는 상주시 소재의 직장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을 많이 보유한 대상자가 우선 선정된다. 다만 해당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치료를 위해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
 
오는 28일부터 7월9일까지 2주간 선착순 80명을 모집하며, 참여 희망자는 상주시보건소 건강생활실천상담실(054-537-5212)로 유선 신청 후 방문 일정을 예약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 워치(활동량계) 무료 제공, 3회 무료 건강검진(보건소 방문 필수), 모바일 헬스케어 전담팀의 식습관‧신체활동 상담 등 6개월간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6개월 지속 우수 참여자에게는 성공물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이순열 건강증진과장은 " 이번 사업은 코로나 시대 비대면사업 및 경제활동으로 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건강 취약계층과 직장인들에게 자가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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