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 80명 선착순 모집
기사입력 21-06-25 22:47 | 최종수정 21-06-2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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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대상자에게 모바일 앱(APP)을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상주시민 또는 상주시 소재의 직장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을 많이 보유한 대상자가 우선 선정된다. 다만 해당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치료를 위해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
오는 28일부터 7월9일까지 2주간 선착순 80명을 모집하며, 참여 희망자는 상주시보건소 건강생활실천상담실(054-537-5212)로 유선 신청 후 방문 일정을 예약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 워치(활동량계) 무료 제공, 3회 무료 건강검진(보건소 방문 필수), 모바일 헬스케어 전담팀의 식습관‧신체활동 상담 등 6개월간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6개월 지속 우수 참여자에게는 성공물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이순열 건강증진과장은 " 이번 사업은 코로나 시대 비대면사업 및 경제활동으로 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건강 취약계층과 직장인들에게 자가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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