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장학금 300만원 기탁
기사입력 20-07-08 14:02 | 최종수정 20-07-0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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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북 상주시지회(회장 전대현)는 8일 오전 상주시청을 방문해 (재)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한국임업후계자협회'는 지난해 5월 상주시 산림조합유통센터 3층에 사무실을 개소했으며, 임업 후계자의 소득 창출과 회원 상호간 정보교환에 힘써오고 있다.
전대현 회장은 "숲이 살아야 나라가 살 듯 상주의 인재를 찾아야 상주가 발전할 것"이라며 기탁 사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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