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접목 선인장 미국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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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선인장영농조합법인(대표 최동헌)은 30일 접목 선인장 3만본(1300만원 상당)을 미국에 수출했다.
영농법인은 2015년 수출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11억원 상당의 접목 선인장을 수출했다.
이 선인장은 미국뿐만 아니라 호주 등에도 수출되고 있다.
김종두 상주시 유통마케팅과장은 "상주시는 농가들이 세계에서 인정받는 고품질 선인장을 생산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북 상주 선인장영농조합법인(대표 최동헌)은 30일 접목 선인장 3만본(1300만원 상당)을 미국에 수출했다.
영농법인은 2015년 수출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11억원 상당의 접목 선인장을 수출했다.
이 선인장은 미국뿐만 아니라 호주 등에도 수출되고 있다.
김종두 상주시 유통마케팅과장은 "상주시는 농가들이 세계에서 인정받는 고품질 선인장을 생산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