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상무, 홈 개막전에 사용할 '보건용 마스크' 상주시에 전달
기사입력 20-02-27 15:47 | 최종수정 20-02-2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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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신봉철)이 27일 오전 경북 상주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보건용 마스크 500개를 하상섭 행정복지국장(오른쪽)에게 전달하고 있다. 상주상무가 홈 개막전에 사용하려고 준비해둔 것으로, 개막전도 무기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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