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국제승마장, 새해 첫 기승자 기념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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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국제승마장은 2일 오전 새해 첫 기승자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올해 첫 기승자는 김단아, 장율빈(옥산초 5) 학생과 정우찬(상주초 1) 학생이다.
이들은 한국마사회에서 지원하는 초중고 학생승마체험지원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해 겨울방학을 이용 강습을 받고 있었다.
학생승마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는 한국마사회 기금과 지방보조금으로 비용 전액을 지원받으며, 관내 초중고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지난해 680여명이 신청했으며, 겨울방학 기간에 사업이 종료된다.
올해도 초중고 학생승마체험은 계속되며, 연초에 신청자를 접수 받는다.
상주국제승마장은 2일 오전 새해 첫 기승자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올해 첫 기승자는 김단아, 장율빈(옥산초 5) 학생과 정우찬(상주초 1) 학생이다.
이들은 한국마사회에서 지원하는 초중고 학생승마체험지원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해 겨울방학을 이용 강습을 받고 있었다.
학생승마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는 한국마사회 기금과 지방보조금으로 비용 전액을 지원받으며, 관내 초중고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지난해 680여명이 신청했으며, 겨울방학 기간에 사업이 종료된다.
올해도 초중고 학생승마체험은 계속되며, 연초에 신청자를 접수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