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재가복지종합지원센터 '남다른 지원'
기사입력 19-08-12 07:07 | 최종수정 19-08-12 07:07
본문
경북재가복지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재법)는 말복을 맞아 11일 요양보호사들에게 휴대용 선풍기를 전달했다.
요양보호사들은 무더운 여름에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손발이 되는 등 요양서비스에 헌신적으로 노력해왔다.
센터는 그동안 해외여행 보내기, 모범직원 표창 등 요양보호사들의 권익 향상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저작권자 © 뉴스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