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8

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 개소

기사입력 26-03-11 00:03 | 최종수정 26-03-1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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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다양한 아동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강영석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아동·돌봄사업 관계자, 학부모,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돌봄사업 소개,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상주시 남산2길 3에 위치한 통합아동돌봄센터는 폐원한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로 총사업비 17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411.36㎡ 규모로 마련됐다. 센터는 층별로 다양한 돌봄 기능을 갖춘 통합 거점시설로 운영된다. 1층에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 2층에는 ‘0세특화 공동육아나눔터’, 3층에는 ‘아픈아이·아이돌봄 지원센터’가 설치돼 긴급돌봄과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해 위탁기관 선정과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올해 시범운영을 진행했으며 이번에 정식 개소했다. 강 시장은 “통합아동돌봄센터는 초등돌봄부터 영유아 돌봄, 아픈아이 돌봄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지역 돌봄 거점시설”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상주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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