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8

상주시, 지적재조사 측량 본격 착수

기사입력 26-03-24 22:24 | 최종수정 26-03-2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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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조사 사업 측량조사.JPG

 

상주시는 24일부터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은척 봉상지구를 시작으로 낙동 상촌지구까지 측량·조사를 본격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 불일치를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도로 전환하기 위한 국가 정책사업이다.


대상지는 은척면 봉상·봉중리 일원 462필지와 낙동면 상촌리 165필지 등 총 627필지 약 28만㎡ 규모다. 시는 사전 주민설명회와 동의 절차를 거쳐 사업을 확정했으며,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왔다.


측량은 도로, 담장, 건축물, 논두렁 등 구조물 위치와 실제 점유 현황을 반영해 현실 경계 기준으로 진행되며, 임시 경계점 표시와 함께 현장 사무실을 운영해 경계 협의도 병행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분쟁과 건축물 저촉 문제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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