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문화예술회관 건립 순항…2027년 11월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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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 대표 문화 인프라로 기대를 모으는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이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최근 파일공사와 터파기 공사를 마무리하고, 건물의 하중을 지탱할 기초 콘크리트 타설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49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650석 다목적 공연장과 전시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거점으로 구축된다.
새 문화예술회관은 뮤지컬, 오페라, 연극 등 다양한 공연을 수용할 수 있는 전문 무대와 가변형 전시공간, 분장실·의상실·휴게공간 등 편의시설을 포함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문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상주IC와 낙동JC, 동상주IC 등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인근 체육·관광 시설과 연계한 문화 복합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상주시는 노후화된 기존 문화회관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해 왔다. 향후 문화예술 인재 양성과 창작 활동 지원 기능을 강화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의 중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