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옴부즈맨, 2025년 고충민원 56건 처리…운영 성과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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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해 운영 중인 옴부즈맨 제도의 지난 한 해 성과를 담은 '2025년 옴부즈맨 운영상황 보고서'를 발간·공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에는 고충민원 38건, 일반 상담민원 18건 등 총 56건의 민원이 접수·처리됐다. 전체 고충민원의 53%가 해결되었으며, 법령·제도상 한계로 해결이 어려운 16%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와 법령 사항을 안내하고 합리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이해관계가 복잡한 사안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과 관계 부서 협의를 병행해 조정·중재를 통한 합의점을 도출하며 행정 갈등 완화에 힘썼다.
주선동 상주시 옴부즈맨은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사와 적극적인 중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상주시 홈페이지 정보공개 게시판과 관내 공공기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