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5-03-15

청리 덕산리 첫아이 출산가정 축하

기사입력 24-05-23 03:17 | 최종수정 24-05-23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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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리면(면장 우광하)은 첫아이를 출산한 가정을 방문해 출산 축하 선물을 전달하고 탄생을 축하했다. 


주인공은 청리면 덕산리 부부(父김경택, 母쯔엉티튀드엉)로 지난 7일 첫아이를 출산했다. 


청리면은 22일 이들 가정에 방문해 상주시의 출산 지원 혜택을 안내하고 내복 등 아기에 필요한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박주형 시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회 등 단체에서도 선물과 금일봉을 전달했다.


우광하 청리면장은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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