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경북 상주.의성.군위.청송 당협위원장에 '박영문 재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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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문 전 자유한국당 경북 상주.의성.군위.청송지역 당협위원장이 재신임 됐다.
경북 13개 지역 가운데 원외당협위원으로 유일하다.
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1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김무성, 최경환 의원 등 계파별 핵심 인사를 포함해 현역의원 112명 중 21명을 당협위원장 공모에서 배제하겠다고 밝혔다.
친박계에선 구속 중인 최경환 의원을 비롯해 홍문종, 윤상현, 김재원 의원 등 12명이, 비박계에선 좌장격인 김무성 의원을 비롯해 권성동, 홍문표, 이군현 의원 등 9명이 포함됐다.
일반 공모지역(직전 당협위원장 교체지역)은 69곳, 공동 공모지역(직전 당협위원장 포함 공모지역)은 10곳이다. 공동 공모지역의 경우 해당 지역의 직전 당협위원장도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
조강특위 관계자는 "우리당은 이번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 공모를 통해 한국당의 변화와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모시고자 한다"며 "당원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