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배 상주고 제14대 교장 취임..."교육 100년 대계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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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배 상주고 교장(56)이 3일 취임했다.
취임식은 이날 오전 교내 체육관에서 열렸다.
신임 정 교장은 상주고 27회 졸업생으로, 계명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일본학)를 취득했다.
주요 수상으로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 상주시장 표창, 경북교육연수원장상 등 다수를 수상했다.
정 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학교와 지역 그리고 동문이 혼연일체가 돼 재도약의 날개를 달고 교육 100년 대계를 이루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미래 사회를 대비한 창의 인성교육 ▲화합.배려하는 조직문화 정착 ▲교사들의 자기 연찬과 사제동행하는 교직문화 형성 ▲신뢰 받는 학교위상 정립 등 모두 4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심말희 여사와 슬하에 2남을 뒀다.
참고로 상주고는 1954년 개교 이래 2만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한 명문사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