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주 상무 3년 연속 1부리그 '잔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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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무가 1일 홈구장인 경북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8라운드서 서울을 1-0으로 꺾고 1부리그 잔류를 확정했다.
이날 후반 20분 터진 박용지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킨 상주는 10승10무18패(승점 40)를 기록해 서울과 승점이 같았지만 다득점(상주 41-서울 40)에서 앞서 극적으로 10위를 확정했다.
무승부만 거둬도 잔류 확정이었던 서울은 무기력한 패배를 당하며 K리그2 플레이오프 승자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
서울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하위스플릿으로 추락한 데 이어 이제는 K리그1 강등을 걱정해야하는 처지가 됐다.
반면 승리를 거둔 상주는 10위로 K리그1 잔류를 확정 지었다.
서울은 전반 39분 박주영이 결정적인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날린 게 상대 수비수의 몸을 맞고 굴절돼 득점 기회를 놓쳤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서울은 후반에도 꾸준히 상주의 골문을 노렸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상주는 후반 20분 윤빛가람(28)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 앞에서 왼발 슈팅을 한 게 박용지(26)의 오른발을 맞고 굴절되면서 결승 골로 연결됐다.
이로써 상주는 3년 연속 1부리그 잔류에 마침표를 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