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무, 25일 전북 선두 저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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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오는 25일 오후 7시30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전북 현대를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6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상주는 최근 6경기에서 1승3무2패를 기록하고 있다.
주민규가 그라운드에 복귀하며 공격라인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주민규는 총 득점 20개로 구단 최다 득점 부문 2위다. 1위 이상협과는 단 1골 차이다.
이번 전북전에서 주민규가 득점에 성공해 구단 내 최다 득점 1위의 영광과 팀의 승리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양 팀의 통산 전적은 12승3무1패로 전북이 우세하다.
하지만 전북의 공수라인에서 활발하게 뛰고 있는 이용이 누적경고 3회로 이번 경기에 출장하지 못한다.
또한 수비수 김민재와 미드필더 장윤호, 상주상무 유스 출신 송범근이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출전으로 빠진 상태다. 상주는 이러한 빈틈을 공략해야 한다.
지난 시즌 스코어 2-1로 전북을 상대로 홈에서 승리한 경험이 있다. 전북의 '닥공'을 '파죽지세'의 자세로 이번 경기에서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이날 경기 킥오프 전에는 지난 23라운드 인천전에서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을 기록한 심동운 선수에게 출장기념패를 전달한다.
참고로 25일 전북전 홈경기 티켓은 경기 당일 매표소에서 현장 예매하거나 티켓링크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