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서 '2024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 18~2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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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서 유도 두 개 대회가 18~21일까지 개최된다.
'2024 명실상주 생활체육 전국유도대회'는 18일 오전 11시 상주시 실내체육관(신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9일까지 열린다.
유치부, 초,중,고 및 청.중.장년부, 여자 일반부에 총 1200여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제28회 전국 청소년 유도 선수권대회'는 20~21일까지 엘리트 청소년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청소년대회와 세계청소년대회에 출전권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대한유도회가 주최하고 경북유도회와 상주시유도협회가 주관한다.
개회식에서 강민구 상주시체육회장은 감사패, 문철호 상주시유도협회장
은 대회 유치에 기여한 공로로 조용철 대한유도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각각 받았다.
조용철 대한유도회장은 대회사에서 "생활체육 유도를 활선화하고 저변 확대를 하기 위해 창설된 대회로 생활체육 유도인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 함께 열리는 '제28회 전국 청소년 유도 선수권대회'는 아시아청소년대회와 세계청소년대회에 출전할 선수를 선발하는 뜻깊은 대회"라고 강조하며 선전을 당부했다.
강민구 상주시체육회장은 축사에서 "선수 각자가 그리는 인생의 완성을 이룩해가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는 2018년 용운중학교에서 유도부를 창설했고, 지난해 3월에는 경북자연과학고에서 유도부를 창설해 선수를 육성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는 임이자 국회의원, 강영석 상주시장이 참석해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