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헌 한국 초.중.고등 레슬링연맹 회장 '취임'
본문
김익헌 한국 초.중.고등 레슬링연맹 회장이 19일 취임했다.
취임식은 이날 오후 6시 경북 상주시 상주마리앙스 웨딩 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날 대한레슬링협회 임원과 국가대표 선수, 상주레슬링협회 회원을 비롯해 임이자 국회의원, 강영석 상주시장, 이경옥 상주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강민구 상주시체육회장과 종목별 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조해상 대한민국 레슬링협회 회장이 취임하는 신임 김익헌 회장에게 인준장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현재 침체기인 대한민국 레슬링의 주어진 환경과 여건을 탓하기 보다는 우리와 같은 경제 선진국으로서 레슬링의 강국으로 도약한 일본의 예로 꾸준한 꿈나무 인재 발굴과 체계적인 청소년선수 육성 방법 등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까운 나라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유망주로 선발된 청소년들에게는 국제 경기 경험을 통해 국내 라이벌보다 국제 라이벌을 통한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약력으로, 전 문경시골프협회장, 전 상주시레슬링협회장을 지냈으며, 상주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장, 상주시장학회 고문 등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현재 (주)약감포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참고로, 상주실내체육관(신관)에서는 전국 중고 동계합동전지훈련이 지난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0일간 진행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