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체육회, 민선2기 강민구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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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53) 민선 2기 경북 상주시체육회장이 30일 취임했다.
취임식은 이날 오후 3시 상주실내체육관(신관)에서 열렸으며,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김점두 경북도체육회장, 김종윤 상주교육장, 체육회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신임 강민구 회장은 취임사에서 "상주시민들이 양질의 문화와 체육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해 삶의 질을 높이고, 각종 체육대회 참가와 유치를 통해 스포츠로 한마음 되는 우리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체육 최일선에서 땀 흘리고 있는 37개 회원종목단체와 24개 읍면동 체육회의 활성화와 학교 체육을 비롯한 전문체육에 대한 연계육성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 방안을 세워 다가오는 상주시 체육 미래 100년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를 만들어 내겠다"고 덧붙였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축사에서 "상주시도 다양한 스포츠 참여 확대와 제2국민체육센터 등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의 건강한 체육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스포츠 정신인 절대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로 상주시와 상주시체육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북자연과학고 유도부와 축구부, 용운중학교 축구부 선수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취임식에 앞서 그동안 지역 체육활동에 기여해온 공로로 박근섭, 고동환, 김종원 이사 등 6명이 각종 표창패를 받았다.
참고로, 상주시체육회는 지난 2021년 6월9일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법인으로 설립됐으며, 우수선수 육성, 생활체육, 각종 체육대회 개최 등을 추진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