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20

상주시 화서면, '제15회 면민 화합 민속 체육대회' 가져

기사입력 23-04-09 09:01 | 최종수정 23-04-0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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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화서면(면장 장재용)이 체육대회를 갖고 면민 화합을 다졌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면민 화합 민속 체육대회는 화서면체육회(회장 김동수) 주관으로 8일 오전 10시 화령초등학교운동장에서 11개 마을주민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경기는 고무신 멀리차기, 투호경기,제기차기,윷놀이,줄다리기, 2인3각 등 8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전 중화농협장을 지낸 박인씨가 '자랑스런 면민상'을 수상했다.


또 지역 발전과 체육 진흥에 이바지해온 이재호씨가 경부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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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화서면체육회장은 대회사에서 "마을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친목과 우의를 다지며, 화합과 단결된 힘을 한 곳으로 모아 화서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값진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축사에서 "중화 6개 면의 중심인 화서면이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다지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임이자 국회의원, 안경숙 상주시의장, 김홍구 도의원, 김호 시의원, 강민구 상주시체육회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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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화서면은 20개 마을에 2876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특산물로는 포도, 곶감, 한우 등이 있다. 6.25 사변 최초의 전승지 화령장전투 전적기념비와 화령장전투 전승기념관이 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국회의원 표창/김대경(신봉리), 이삼중(상현리) △모범면민 표창/이동석(달천2리), 이봉재(율림리)

△시의회 의장 표창/정인수(상곡2리), 한영환(지산리)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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