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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11~12일 개최

기사입력 20-01-08 22:06 | 최종수정 20-01-0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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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군수 윤경희)에서 '2020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11~12일 이틀간 청송 얼음골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경기장에 개최된다.


개회식은 오는 10일 오후 6시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축하공연과 참가선수단 국기 퍼레이드 등이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월드 랭킹 1위~8위까지의 세계 최정상급의 선수들을 비롯해 한국을 대표하는 박희용, 신운선, 송한나래 선수 등 아이스클라이머 23명의 국가대표선수 등 총 25여개국 12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청송군이 2011년부터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개최하고 있는 월드컵으로 10주년이 된다.


공식 경기장에는 청송아이스클라이밍 센터가 있고, 센터에는 1~3층에  실내외 관람석이 설치돼 관람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의 역사와 생동감 넘치는 경기 장면을 담은 사진 전시와 프레스센터, 4-D체험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회 기간 중에는 청송꽃돌전시, 청송백자전시, 관광 및 농·특산물 홍보와 청송사과 시식코너, 관람객들을 위해 기념사진 촬영 장소도 마련했다.


경기장 주변에는 얼음조각 전시, 겨울전통먹거리와 연예인 초청 공연, 경품추첨, 이벤트 행사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고로 이번 대회는 국제산악연맹(UIAA), (사)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청송군,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한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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