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무, 19일 홈경기 제주전 4연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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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K리그1 잔류를 확정 지은 상주가 제주전 4연승에 나선다.
상주 상무와 제주 유나이티드가 오는 19일 오후 6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파이널라운드에 돌입해 첫 번째 경기를 갖는다.
양 팀의 최근 5경기 전적을 살펴보면 3승 2무로 상주가 압도적 우위를 보인다.
이번 시즌 제주를 상대로 11득점을 넣으며 강한 모습을 보였다.
제주는 승점 23점으로 12위에 위치해 있으며, 남준재와 이은범은 이번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상주는 위협적인 박용지-김건희 투톱 라인과 김경재-강상우-김진혁-권완규-이민기로 이어지는 견고한 수비벽으로 상대를 괴롭힌다는 전략이다.
친정팀을 상대하게 된 선수들의 출전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원소속팀이 제주인 류승우, 이찬동, 진성욱과 이제는 상대팀 선수가 된 9월 전역자 윤빛가람과 백동규까지 이들의 출전 여부는 경기를 더욱 재밌게 볼 수 있는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