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축구협회, 제40회 협회장배 축구대회 개최...총 34개 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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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지역 한 해 축구를 결산하는 '제40회 상주시협회장배 축구대회'가 16~17일 이틀간 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렸다.
상주시축구협회(회장 김태영)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초등 4개 팀, 중등 3개 팀, 클럽 20개 팀, 직장부 7개 팀 등 총 34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개회식은 16일 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렸다.
그 결과 이번 대회 우승은 상산축구클럽(청년부), 상산축구클럽(중년부), 화랑축구단(장년부), 우체국(직장부), 성동초(초등부), 남산중(중등부)이 각각 차지했다.
이날 지역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축구협회 정창덕 부회장, 남종진 이사, 실버축구단의 정해영씨, 윤재원 총무부장, 캐프 축구클럽이 공로패와 감사패를 각각 받았다.
특히 각종 축구대회에서 경고ㆍ퇴장 시 발생하는 벌금을 모아 조성한 유소년육성지원금 200만원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올해 치러진 삼백리그에서 우승한 화랑축구단(청년부), 에이스축구단(중년부), 화랑축구단(장년부) 등 3개 팀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태영 상주시축구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k리그 잔류를 확정짓고, 파이널라운드 인천 원정과 수원과의 홈경기를 남겨두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 상호 간 화합과 우애를 증진하는 즐거운 축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참고로 대회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청년부/우승 상산축구클럽, 준우승 화랑축구단, 3위 에이스축구단
▲중년부/우승 상산축구클럽, 준우승 삼백돌핀스FC, 3위 고려축구단
▲장년부/ 우승 화랑축구단, 준우승 상산FC, 3위 삼백FC
▲직장부/우승 우체국, 준우승 경찰서, 3위 시청
▲초등부/우승 성동초, 준우승 중앙초, 3위 상영초
▲중등부/우승 남산중, 준우승 상주중, 3위 함창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