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근처 3km 내 농장 예방적 처분
기사입력 20-12-02 21:01 | 최종수정 20-12-0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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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공성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최종 확진되자 시 방역 당국이 현장에서 업무를보고 있다. 이 농장은 산란계 18만8000여 마리를 사육 중인데, 정부는 근처 3km 내 농장에 대해 예방적 처분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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