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9일 한 은행 창구를 찾아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안동.예천 지역사랑상품권 60만원을 구입하고 있다.  이 지사는 "지역사랑상품권을 많이 이용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