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선거-포토] 어머니의 간절함
기사입력 20-02-02 20:00 | 최종수정 20-02-0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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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월(前 영천부시장) 상주시장 예비후보자의 어머니가 고령(86)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최근 풍물시장에서 한 시민에게 후보자 홍보 명함을 건네고 있다. 이 명함에는 어머니의 간절함이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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