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한 나무는?'...상주 방문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심은 기념식수
기사입력 18-09-20 14:19 | 최종수정 18-09-20 14:19
본문
상주시 무양청사 내에 32년 간 자리해 있던 전두환 전 대통령의 기념식수인 느티나무가 최근 고사해 갖가지 의문을 낳고 있다. 지난 1986년 9월16일 전두환 전 대통령이 상주시를 방문했을 때 이를 기념하기 위해 심은 것으로, 해당 수종인 느티나무는 일반적으로 잘 죽지 않는 수종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뉴스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0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