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서 '제3회 경북장애인복지관협회 재활작품발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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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0일 도내 장애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3회 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협회 재활작품발표회'에 참석한 황천모 상주시장, 정재현 상주시의장, 남영숙 도의원, 임부기 시의원이 송미원 관장과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날 전시에는 협회 소속 16개 기관의 장애인이 직접 그린 서예와 그림, 한지공예, 도예 등 작품 253점이 선보였다.(사진제공=상주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