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는 지금 코스모스의 계절...내서면 국도변 꽃밭 조성
기사입력 18-09-27 21:32 | 최종수정 18-09-27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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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가을의 첫 문, 코스모스의 계절이다. 경북 상주시 내서면(면장 남대우) 능암리 앞 국도25호선 변에 코스모스가 해바라기와 함게 꽃밭이 조성돼 오가는 이들의 발길을 잡는다. 조성된 꽃밭은 3300㎡(약 1000평), 코스모스.해바라기.메밀이 식재돼 있는 이곳을 마을주민들이 나들이 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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