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청리면, '감따기' 일손 도와
기사입력 18-10-31 19:15 | 최종수정 18-10-3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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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북 상주시 청리면(면장 이신우)은 공보감사담당관실(담당관 조용문) 직원 등 모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월로리 정모씨(76)씨 농가를 방문해 감따기 일손을 도왔다. 일손돕기 후 참가자들이 감 상자를 앞에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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