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기' 들고 활짝 웃는 아시안게임 4관왕 나아름 선수
기사입력 18-09-07 15:17 | 최종수정 18-09-0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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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여자사이클 경기 4관왕을 달성한 상주시청 소속 나아름 선수(29)가 7일 오후 환영 행사가 열린 상주시청 전정에서 상주시의 기(旗)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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