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5-03-15

상주경찰, 차에 혼자 갇혔을 때 "엉덩이로 클락션 누르세요"

기사입력 18-08-07 12:49 | 최종수정 18-08-0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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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 방치된 아이들이 숨을 거두는 사고가 연달아 발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상주경찰서는 어린이 차량 갇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집 등을 방문해 차량 운전자와 인솔교사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차량에 혼자 갇혔을 경우 손이 아닌 엉덩이를 이용해 차량 핸들 클락션에 앉아 크게, 오래도록 소리가 날 수 있도록 교육 하는 모습.(사진제공=상주경찰서)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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