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5-03-15

상주시, 낙상동서 '첫 모내기'

기사입력 24-04-29 23:36 | 최종수정 24-04-29 23:36

본문

첫 모내기 (1).JPG

 

상주시는 29일 첫 모내기를 했다. 낙상동 599-4번지 일원에서 실시된 모내기에는 상주시장을 비롯한 이경옥 상주시의회 부의장, 김익상 정길수 시의원이 참석했다. 모내기는 6월 초까지 진행되며, 품종은 농촌진흥청 선정 최고품질 벼인 '미소진미'이다. 수도권 소비자 대상 식미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품종으로 내병성 등에 강하고 밥맛이 뛰어나 농가 재배가 대폭 확산되고 있다.

최고관리자 기자
<저작권자 © 뉴스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0 비추천0

동영상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