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리교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기사입력 23-12-20 23:11 | 최종수정 23-12-2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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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청리교회(대표 김재원 목사)는 19일 오전 청리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우광하 청리면장에게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1919년 3월3일 창립해 올해로 104년의 역사를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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