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5-03-15

상주시 청리교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기사입력 23-12-20 23:11 | 최종수정 23-12-20 23:11

본문

(상주시 청리면)청리교회 이웃돕기성금 기탁.jpg

 

상주시 청리교회(대표 김재원 목사)는 19일 오전 청리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우광하 청리면장에게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1919년 3월3일 창립해 올해로 104년의 역사를 지녔다. 

최고관리자 기자
<저작권자 © 뉴스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0 비추천0

동영상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