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출신 전대현 씨,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제12대 경북도지회장 '당선
기사입력 24-01-21 17:02 | 최종수정 24-01-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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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출신의 전대현씨가 19일 오전 10시 대구시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제12대 경북도지회장 선거에 당선돼 소감을 말하고 있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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