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서 '첫 모내기'
기사입력 23-04-30 23:24 | 최종수정 23-04-3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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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시장이 최근 모서면 서종화씨의 논에서 이앙기를 이용하해 모내기를 시연하고 있다. 상주시의 본격적인 모내기는 6월 초까지 진행되며, 품종은 조생종인 조담벼로 고랭지 적응종이며 내냉성, 내병성 등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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