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수필집' 출간패 받는 김철희 수필가
기사입력 23-02-16 22:17 | 최종수정 23-02-1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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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기자로 첫 수필집 '흰눈과 돼지고기'를 출간한 김철희(57) 수필가가 16일 오후 2시 경북교육청 상주도서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박찬선 낙동강문학관장으로부터 첫 수필집 출간패를 받은 후 부인 김현숙씨와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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