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동면 '평산리 마을 표지석' 제막
기사입력 22-12-05 23:07 | 최종수정 22-12-0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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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화동면(면장 김진철)은 지난 2일 오전 평산리 마을쉼터에서 안경숙 시의장을 비롯한 단체장 및 마을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표지석 제막식을 했다. 표지석은 높이 3.5m, 폭 1.7m 크기로 '도담도담 행복한 마을 평산리'란 글귀가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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