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낙동강문학관 찾은 '시인 안도현'
기사입력 22-05-31 07:52 | 최종수정 22-05-31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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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시인이 경북 상주시 소재 낙동강문학관 주최로 30일 오후 7시30분 낙동강문학관에서 열린 '제1회 상주 동시의 마을 잔치' 행사에 참석해 '동시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안 시인은 특강 후 사인회를 가졌으며, 주최 측은 참석자들에게 동시집 '기러기는 차갑다'를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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