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상주아가씨' 부르는 가수 김세손
기사입력 22-08-27 00:03 | 최종수정 22-08-2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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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동성동 발전주민협의회 주최로 26일 오후 4시부터 상주역 광장에서 열린 '2022 상주 성동 기찻길 치맥 페스티벌'에서 가수 김세손이 자신의 신곡 '상주아가씨'를 부르고 있다. 이 노래는 부인 양하원 씨가 작사하고 추가열 작곡가가 곡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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