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상주백합어머니장학회, 윤순열 21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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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95회 작성일 26-03-16 15:03본문
상주백합어머니장학회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새 회장 취임과 함께 장학사업을 이어간다.
상주백합어머니장학회는 16일 상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제21대 회장으로 윤순열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이임하는 윤순애 회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김종현 상주교육장에게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상주지역 고등학교 신입생 가운데 학업 의지가 높고 품행이 바른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상주교육지원청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신입생 1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1999년 상주지역 초·중·고 어머니회 회장들이 중심이 돼 결성된 상주백합어머니장학회는 그동안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꾸준히 장학사업과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윤순열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장학회를 이끌어 온 선대 회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과 함께 의견을 모아 즐겁게 봉사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첫 시집으로 <기지떡 사랑>이 있으며, 숲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작년 5월 신흥동에서 수여하는 '효행상'을 받았다.
김종현 상주교육장은 “상주시 어머니들의 따뜻한 마음이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장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지역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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